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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 2세들에 대해 파헤쳤다.
그중 스타들이 부러워하는 스타의 2세라는 랭킹이 공개됐다. 3위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윤다훈의 딸 서지은이었다. 2위는 인터넷에서 얼짱 베이비로 유명한 정웅인의 딸 세윤이었다. 세윤이는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1위는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둘째 아들 경민이었다. 과거 유호정은 경민이를 두고 “우리 예빈이와 나이가 비슷한데 사위 삼으려고 작정하고 있다”고 말한 적 있으며 주영훈도 탐내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경민 군은 오연수-손지창 아들답게 어린 나이임에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최근 오연수와 광고도 찍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