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사진집(사진)을 통해 미공개 일상을 공개한다. 박재범은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한 포토북 ‘저스트 미, 제이(Just me, Jay)’를 15일 발간한다. ‘저스트 미, 제이’는 박재범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집으로, 그의 집과 단골 가게 등 생생한 일상은 물론 시애틀의 멋진 풍광까지 볼 수 있다. 이 포토북은 15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영상회에서 사전 예약한 사람들에게 현장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영상회에서는 포토북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되고, 박재범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