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3일, “남녀 대표팀이 6일 시작되는 국제양궁연맹(FITA) 2차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터키 안탈리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남자부의 김우진·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농수산홈쇼핑)과 여자부의 기보배(광주광역시청), 한경희(전북도청), 정다소미(경희대)가 출격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