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준 ‘아~ 아까워!’

입력 2011-06-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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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루수 이호준이 5회초 2사 1루서 롯데 장성우의 파울 타구를 쫓아 펜스 앞까지 달려갔지만 볼은 관중의 글러브 속으로 들어갔다.

문학 | 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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