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女’ 조민서, 의외로 청순한 일상

입력 2011-06-28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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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서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서는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항에 가면 나는 배고프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민서는 선글라스를 끼고 공항 의자에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등 편안한 모습이다. 옆 의자에는 먹은 음료수와 음식들이 놓여 있다.

26일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주황색 립스틱만을 바른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매력적”, “잘 먹는 것이 몸매 유지의 비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서는 23일 종영한 MBC ‘최고의 사랑’ 에 아나운서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조민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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