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신곡 ‘녹아(NOGA)’ 뮤직비디오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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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에녹 ENOCH OFFICIAL’을 통해 신곡 ‘녹아(NOGA)’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독 콘서트 ‘2026 Enoch Concert-에녹에 녹아’ 일반 예매 오픈을 하루 앞두고 공개돼 시선을 끈다. 영상 속 에녹은 카우보이 감성을 담은 웨스턴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옥상과 펍, 연습실 등을 배경으로 경쾌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원한 보이스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 댄서들과의 유쾌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밝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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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쌓았다. 이후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2’ 등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에녹의 단독 콘서트 ‘2026 Enoch Concert-에녹에 녹아’는 7월 11·12일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