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눈치 못채셨어요? 교정기 뺐어요. 거의 4년 만에.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민정은 치아를 드러내며 밝게 웃고 있다. 다소 돌출되어 보이던 입이 들어가 더 예뻐진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여신이 되어 간다”, “원더걸스 소희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민정은 6일 저녁 SBS '평창 2018 특별 생방송 개최지 발표'에 이정수와 출연해 응원 열기를 돋웠다.
사진출처=곽민정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