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태 ‘군대 다시 가는 것 같은 기분’

입력 2011-07-11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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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정태 2군 감독.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11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 한 헤어샵에서 박정태 롯데 2군 감독이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화보촬영을 앞두고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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