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방송서 너무 심한 파격 드레스 ‘깜놀’

입력 2011-07-18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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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가수 호란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호란은 최근 MBC every1 '마이맨캔' 최근 녹화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호란의 의상을 본 출연자들은 "너무 멋있다", "카리스마 넘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가인을 닮은 중앙대 대표 얼짱, 빼어난 외모의 쇼핑몰 CEO, 성형외과 원장 부인, 대기업에 재직 중인 엘리트 등이 출연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제공|MBC evey1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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