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세경은 치약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를 찍었다.
신세경은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없이 CF를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치약 광고인 만큼 예쁜 치아를 환하게 드러내 보였다.
평소 신세경은 치아관리에 철저하다고 소문이 나 있다. 그는 촬영장에서도 간식이나 음료등을 먹어도 바로 양치질을 하고 다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긴 촬영시간에도 신세경은 즐거운 마음으로 찍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세경의 건강한 이미지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ㅣ애경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