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글녀’ 한지우가 침대 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우는 자신의 블로그에 잠에서 막 깨어난 사진을 공개했디.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꿀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베이비 페이스”,“굴욕없는 민낯이네요”,“잠옷이 깜찍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황미란 역으로 열연 중이며, 새 월화드라마 ‘계백’에서 의자왕(조재현)의 왕비 연태연 역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한지우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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