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시’ 수영, 늘씬 각선미

입력 2011-07-21 15:01: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수영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통증’의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정려원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늘씬 각선미를 뽑내며 자리에 앉아있다.

‘통증’은 어릴 적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현(정려원 분)의 사랑을 다룬 강풀 원작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