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이어갔다.

소진은 5일 자신의 SNS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 화면을 공개하며 “오늘도 김부장”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극 중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으로 활약 중인 이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소진의 응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 당시에도 이동하의 출연 장면을 캡처해 “첫 화부터 너무 재밌잖아요. 몰랐어?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남실장이에요. 무서워요”라는 글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 방송에 이어 이날도 본방 사수 인증을 남기며 남편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이동하가 연기하는 남실장은 주강찬의 비서실장이자 그림자 같은 존재다. 명령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로, 지난 4일 방송에서는 금이빨(조복래 분)의 이를 모두 뽑아버리는 잔혹한 모습까지 그려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드라마는 방송 초반부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1.6%, 수도권 기준 22.7%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아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는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록까지 새로 썼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이동하가 연기하는 남실장 역시 주목받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을 키우며 “남실장 배우가 누구냐”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주연 못지않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소진 SNS / SB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