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배우 류더화(劉德華)와 판빙빙(範氷氷)이 영화 ‘샤오린: 최후의 결전’ 홍보차 10일 밤 또는 11일 오전 한국을 찾는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샤오린:최후의 결전’의 시사회에 참석한 후 기자간담회를 한다. ‘샤오린: 최후의 결전’은 청나라 말기, 장군이던 호우지에(류더화)가 부하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소림사에 은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판빙빙은 호우지에의 부인 역을 맡았다. 영화는 25일 개봉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