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현역병으로서 군사훈련과 함께 연예병사 활동도 하는 앤디는 소속사에 병장 진급 소식과 함께 “입대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요즘엔 운동도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제대하면 후배들과 함께 방송도 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앤디의 진급 소식에 소속사 후배 틴탑 멤버들도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병장’ 앤디는 10월 말 제대할 예정이며 틴탑은 7월 26일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