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청초한 섹시미 ’하의실종 소녀 감성’

입력 2011-08-03 09:57: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여성미를 듬뿍 발산했다.

미쓰에이는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판타스틱 소녀 백서’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미쓰에이는 화보를 통해 뽀얀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과 발랄한 데님 패션으로 순정만화에서 나올 법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을 담당한 최용빈 포토그래퍼는 “무대 위에선 볼 수 없던 열여덟에서 스물다섯 본연의 나이에 맞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담아내 예쁜 화보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정규 1집 앨범 ‘A Class’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