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텐(TEN)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ILLIMNT)가 6일 공식 출범했다.

일리멘트는 음악과 문화, 비주얼 아트, 패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트너십 등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다.

공식 출범과 함께 공동 설립자인 텐도 글로벌 활동에 본격 나선다. 그룹 NCT와 WayV 멤버로 활동 중인 텐은 올해 한국을 비롯해 태국, 중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과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텐은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국경을 넘어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텐은 지난해 첫 솔로 미니앨범 ‘TEN’을 시작으로 ‘STUNNER(스터너)’, ‘Humanity(휴매니티)’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일리멘트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음악 산업은 물론 문화 전반에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일리멘트(ILLIMNT)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