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광래 감독, 시선 고정…‘매의 눈’

입력 2011-08-07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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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을 가졌다. 조광래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파주|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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