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염기훈이 최근 K리그 맹활약을 발판 삼아 대표팀에 다시 뽑혔다. 스포츠동아와 카톡인터뷰에서 “대표팀에만 가면 부진하다는 이미지를 깔끔히 씻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동아DB
대표팀 승선에 아내는 축하반 걱정반
남아공월드컵 후 성장한 나 증명할 찬스
주전경쟁? 왼발 하나만큼은 자신만만
첫 아들 축구 시키려 축구공 주고 있어
염기유천? 고맙지만 욕을 많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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