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 일일 시청률 13.3%(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6%에 비해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강심장’에는 군 입대를 앞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비롯해 전 멤버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녹화장에서 즉석으로 진행된 외모 순위에서 은혁이 꼴등을 차지했고, 생활 자체가 화보인 시원에 대한 멤버들의 고백이 이어져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6.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