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한국탁구, 중국에 져 모두 탈락 外

입력 2011-08-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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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탁구, 중국에 져 모두 탈락

한국 남녀 탁구가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중국 오픈에서 단식 8강 탈락, 복식에서도 4강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0위 주세혁(삼성행명)과 15위 오상은(한국인삼공사)이 모두 중국 선수에 무릎을 꿇은 가운데 남자 복식에서 오상은-김민석 조가 4강에 올랐지만 중국 왕하오-마룽 조를 극복하지 못했다.


김성민, 세계유도선수권 동메달

김성민(수원시청)이 28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2011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100kg 이상급 패자 결승에서 모함마드 로다키(이란)를 누르기 한 판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땄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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