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SKY, 뉴욕에 떴다! 김하늘 등장에 ‘취재진 북새통’

배우 김하늘이 뉴욕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하늘은 지난 10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라코스테 12SS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라코스테 12SS 컬렉션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펠리페 올리비에라 바티스타의 첫 컬렉션으로 많은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쇼.

김하늘은 가수 동방신기와 함께 참석해 쇼장 안팎은 이들을 취재하려는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김하늘은 올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으며 핫핑크 립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이번 뉴욕 일정에서 김하늘은 컬렉션 참석 및 뉴욕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촬영, 건강하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사진 ｜ 라코스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