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비율’ 김하늘, 한뼘 바지 입고…‘깜짝’

입력 2011-08-12 1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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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12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김하늘 생각보다 얼굴 작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하늘은 핫팬츠에 선글라스를 쓰고 밝게 웃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화 신어도 비율이 좋네', '얼굴이 작아보이네', '예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장근석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너는 펫'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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