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おあいできてうれしかったです(만나서 기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카타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장근석은 새로운 한류스타답게 일본어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부럽네요”, “역시 아시아의 프린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너는 펫’에서 김하늘의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모모 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