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비’ 윤아·장근석 현장 직찍 유출 ‘누리꾼 기대↑’

입력 2011-09-29 1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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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한 누리꾼이 트위터를 통해 “‘사랑비’ 촬영 현장 직찍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 유포됐다.

사진은 대구에서 진행된 드라마 ‘사랑비’ 현장을 직접 찍은 것으로 윤아와 장근석이 함께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근석은 물에 흠뻑 젖어 담요를 두르고 있는 상황.

이에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기다려진다”, “평범한 사진인데 화보가 돼버렸다”, “피사체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 윤아, 김시후, 손은서, 서인국 등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랑비’는 2012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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