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다 더 아찔할 수 없다’ 오인혜, 노출 종결자 등극

입력 2011-10-06 2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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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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