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폴란드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조광래 감독이 경기 흐름이 답답한 듯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상암|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