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는 28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더 텐스 애니버서리 오브 유앤드아이’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국카스텐을 비롯한 스페셜 게스트가 피아를 위해 함께 한다.
피아는 1998년 결성해 단 한 번의 멤버 교체 없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최근 3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펜타그램’은 수록곡마다 다른 다양한 매력을 녹여냈다. 다섯 멤버들의 황금비율, 조화와 균형 등을 가장 온전한 형태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