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민 ‘두 명으론 어림없다!’

입력 2011-10-23 1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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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1 ~ 2012 V-리그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KEPCO45 방신봉과 서재적의 블로킹 사이로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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