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8월 일본 정식 데뷔를 확정하며 현지 활동에 본격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한다”라며 “8월 10일에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앨범에 수록된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일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FOCUS’(포커스)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싱글 ‘STYLE’(스타일)은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으며, 히트곡 ‘RUDE!’(루드!)의 일본어 버전 공개와 일본에서 방영 중인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프닝 테마 참여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식 데뷔에 앞서 현지 음악방송에도 출연한다. 하츠투하츠는 10일 일본 TV아사히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MUSIC STATION’(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신곡 ‘Lemon Tang’ 무대를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다.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