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연주 ‘내가 바로 서브퀸’

입력 2011-10-23 1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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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1 ~ 2012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서브 득점을 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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