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1차전 2타점으로 승기 잡아
강봉규 2차전 대타출장 2안타 활약
주연보다 더 빛난 조연이다. 침묵하는 삼성 타선에 강봉규(33)와 신명철(33)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삼성의 팀 타율은 0.190, 장타율은 0.241에 불과했다. 방망이가 터지지 않아 전적으로 투수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투수가 아무리 점수를 주지 않아도 타선에서 주자를 홈으로 못 불러들이면 이길 수 없는 법.
1차전에서도 4회 2사 1·2루서 터진 신명철의 2타점 2루타가 없었다면 승부는 어떤 방향으로 흘렀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신명철은 단 하나의 안타로 시리즈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1차전 승리를 불렀다.
강봉규도 빼놓을 수 없는 명품조연상 후보. 1차전에선 안타를 때려내진 못 했지만 연타석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는 투혼(?)을 발휘했고, 2차전에선 대타로 나가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SK 우완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좌타자 조영훈이 선발 출장했지만 상대 선발이 2회 조기 강판되면서 4회부터 기회를 잡았고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6회말 1사 1루서 우전안타로 찬스를 이어간 게 컸다. 이후 2사 만루가 됐고 배영섭의 2타점 결승타가 터졌기 때문이다.
2경기 타율 0.400(5타수 2안타)에 2득점. 비록 MVP는 차우찬(1차전)과 배영섭(2차전)의 몫이었지만 그들의 맛깔 나는 감초 역할 덕에 삼성의 2연승 드라마가 상영될 수 있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강봉규 2차전 대타출장 2안타 활약
주연보다 더 빛난 조연이다. 침묵하는 삼성 타선에 강봉규(33)와 신명철(33)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삼성의 팀 타율은 0.190, 장타율은 0.241에 불과했다. 방망이가 터지지 않아 전적으로 투수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투수가 아무리 점수를 주지 않아도 타선에서 주자를 홈으로 못 불러들이면 이길 수 없는 법.
1차전에서도 4회 2사 1·2루서 터진 신명철의 2타점 2루타가 없었다면 승부는 어떤 방향으로 흘렀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신명철은 단 하나의 안타로 시리즈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1차전 승리를 불렀다.
강봉규도 빼놓을 수 없는 명품조연상 후보. 1차전에선 안타를 때려내진 못 했지만 연타석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는 투혼(?)을 발휘했고, 2차전에선 대타로 나가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SK 우완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좌타자 조영훈이 선발 출장했지만 상대 선발이 2회 조기 강판되면서 4회부터 기회를 잡았고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6회말 1사 1루서 우전안타로 찬스를 이어간 게 컸다. 이후 2사 만루가 됐고 배영섭의 2타점 결승타가 터졌기 때문이다.
2경기 타율 0.400(5타수 2안타)에 2득점. 비록 MVP는 차우찬(1차전)과 배영섭(2차전)의 몫이었지만 그들의 맛깔 나는 감초 역할 덕에 삼성의 2연승 드라마가 상영될 수 있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연기력 논란’ 정우성, 한층 야윈 얼굴…근황 포착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038.1.png)






![노홍철, 사자 인증샷 무슨 일?…“약물 투여” 주장 제기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099.1.png)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향후 행보는? [DA:피플]](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1161.1.jpg)
![박보검, 밀라노에서 포착된 힐링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6635.1.jpg)
![65세 이미숙, 日갸루샹 됐다…말문 막히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634.1.jpg)


![‘김우빈♥’ 신민아, 결혼 후 물오른 미모…사랑스러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13/133366794.1.jpg)






![65세 이미숙, 日갸루샹 됐다…말문 막히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634.1.jpg)

![공효진, 김고은에 “내 귀요미”…볼 맞댄 11살 차 케미 [SD셀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9131.1.jpg)

![블랙핑크 리사, 꼬리 달았다…섹시 큐피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720.1.jpg)
![65세 이미숙, 日갸루샹 됐다…말문 막히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634.1.jpg)

![[단독] 울산 MF 고승범, 3년 만에 ‘친정’ 수원 삼성 복귀 임박…이민혁, 박우진과 2대1 트레이드→서울은 트레이드 카드 실패](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5/131241810.1.jpg)
![‘2승 2패’ 벼랑 끝 선 여자 컬링 대표팀, 오늘 밤 ‘운명의 한일전’ [올림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5/133368938.1.jpg)
![불법 도박에 성추행? CCTV 영상 난리…롯데 “물의 죄송” (전문)[공식]](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500.1.jpg)
![‘4회전 점프 아쉬웠지만’ 차준환 세계 4위, 올림픽 개인 최고성적 또 경신했다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14/13336729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