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미래 싱글 2차 홍보. 사진출처 NYLON”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미래는 희미하지만 하얀 미니드레스를 입고 ‘여신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가녀린 팔과 어깨선이 눈길을 끈다.
앞서 타이거JK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틀즈의 존 레논과 그의 부인 오노 요코의 마지막 누드사진을 오마주한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못말리는 홍보맨”, “아기엄마의 미모가 아니다”, “내조의 왕 타이거JK”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지난 26일 싱글 앨범 ‘겟 잇 인(Get It In)’을 발표했다.
사진출처=타이거JK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