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K리그 신인드래프트는?
2012년 K리그 신인드래프트가 9일 오전 9시30분부터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신인드래프트에는 총 469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역대 2번째로 많은 인원. 하지만 대어급 신인이 없다. 또 신인 선수들을 지명하는 15개 구단 가운데 몇몇 구단들이 2012년부터 선수단 규모를 축소하려 하고 있다. 취업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에는 499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해 총 198명이 지명을 받았다.
● 대어가 없다(?)
드래프트 참가자 가운데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됐던 경험이 있는 조영훈(동국대), 주세종(건국대), 김찬희(한양대), 심동운(홍익대) 등 17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올해 열렸던 FIFA U-20 월드컵 멤버에 포함됐던 문상윤(아주대)도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렇지만 이들 모두 가능성은 인정받고 있지만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이들 이외에도 프로에 들어와 당장 경기를 뛸 수 있을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지 않다는 게 K리그 스카우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우선과 번외지명 모두 축소될 듯
일부 K리그 팀은 내년 R리그(2군 리그)에 출전하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2군 선수단을 축소할 계획이다. 2013년 도입될 승강제와 리그구조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체 선수단 규모를 줄이려는 구단도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는 선수들이 지난해에 비해 대거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신인을 지난해처럼 많이 뽑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며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구단 관계자는 “승강제가 도입되면 선수단 축소가 불가피하다. 다년계약을 해야 하는 우선지명보다 1년 계약을 하는 번외지명으로 선수들을 뽑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2012년 K리그 신인드래프트가 9일 오전 9시30분부터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신인드래프트에는 총 469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역대 2번째로 많은 인원. 하지만 대어급 신인이 없다. 또 신인 선수들을 지명하는 15개 구단 가운데 몇몇 구단들이 2012년부터 선수단 규모를 축소하려 하고 있다. 취업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에는 499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해 총 198명이 지명을 받았다.
● 대어가 없다(?)
드래프트 참가자 가운데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됐던 경험이 있는 조영훈(동국대), 주세종(건국대), 김찬희(한양대), 심동운(홍익대) 등 17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올해 열렸던 FIFA U-20 월드컵 멤버에 포함됐던 문상윤(아주대)도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렇지만 이들 모두 가능성은 인정받고 있지만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이들 이외에도 프로에 들어와 당장 경기를 뛸 수 있을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지 않다는 게 K리그 스카우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우선과 번외지명 모두 축소될 듯
일부 K리그 팀은 내년 R리그(2군 리그)에 출전하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2군 선수단을 축소할 계획이다. 2013년 도입될 승강제와 리그구조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체 선수단 규모를 줄이려는 구단도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는 선수들이 지난해에 비해 대거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신인을 지난해처럼 많이 뽑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며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구단 관계자는 “승강제가 도입되면 선수단 축소가 불가피하다. 다년계약을 해야 하는 우선지명보다 1년 계약을 하는 번외지명으로 선수들을 뽑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브리저튼’ 새 스핀오프 논의?…“이번엔 OO다”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994.1.jpg)
![나뮤 경리, 비키니 위 아찔 시스루…걸그룹 현역 느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4355.1.jpg)






![‘케데헌’ 이재, ♥샘킴과 축하 키스→약혼 반지 ‘반짝’…아카데미 파티 점령 [DA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8498.3.jpg)
![주택가·산책로 앞인데…비, 결국 다 벗었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908.1.jpg)
![아이들 우기, 뒤태 훤히 드러낸 파격 드레스…역대급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7468.1.jpg)
![성유리, 옥주현과 초밀착 뽀뽀…“당신의 사랑 여기” 우정 남다르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5860.1.jpg)


![“월세 800만원↑” 도쿄 살인적 물가 놀라워…계급별 부동산 투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266.1.jpg)

![강호동 비빔밥, 사실 봄동 아니었다? 충격 진실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505.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성유리, 옥주현과 초밀착 뽀뽀…“당신의 사랑 여기” 우정 남다르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5860.1.jpg)
![엄정화, 서핑 여행 중 낙상사고…“휴가 망칠까” 오열 [SD리뷰]](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763.1.png)


![성시경 “웃기는 게 중요”…논란의 ‘고막남친’ 탄생 비화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301.1.jpg)
![박지훈, 빨간 머리 파격 변신…‘단종 오빠’ 어디가고 아이돌美 폭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8736.1.jpg)
![아이들 우기, 뒤태 훤히 드러낸 파격 드레스…역대급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7/133547468.1.jpg)





![[SD 김천 인터뷰] ‘19세 센터백 2명 기용’ 이정규 광주 감독…“나이가 아닌 실력봤다…최고참 주세종은 최전방 공격수 겸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7/133551174.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