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너’ 정진영, 후배 최정원에 ‘레이디퍼스트’

입력 2011-11-08 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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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진영이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진행된 KBS 최초 정통 메디컬 새 월화극 ‘브레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후배 연기자 최정원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브레인’은 뇌를 다루는 신경외과 의사들의 살아 숨쉬는 삶과 사랑을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신하균과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이 출연한다.

11월 14일 첫 방송.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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