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리스트(www.titleist.co.kr)는 2012년 형 AP1과 AP2 아이언을 새로 출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주조에서 단조 헤드로 바뀌었다. 전 세계 동시 출시됐지만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단조 헤드가 장착된 모델을 선보였다. AP1에만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높은 관용성과 일관성, 우수한 볼 컨트롤 성능과 타구감을 자랑한다. 이중 캐비티 디자인과 복합 소재 공법이 그대로 적용돼 이전에 갖고 있던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하늘과 심현화, 이승연 등이 이 제품을 사용 중이다. (02)3014-3800
▲라일앤스코트골프 초경량 구스다운
라일앤스코트는 거위털이 잘 빠지지 않는 초경량 구스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볼제 부분 작업 시 특수바늘과 특수원사를 사용해 털 빠짐을 줄였고, 다운백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제품에 비해 가볍다. 착용감이 좋아 골프 이외에도 등산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또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눈이나 비가 내렸을 때도 물기가 잘 스며들지 않는 발수기능이 더해졌다. 다크네이비와 그레이블루 2가지 색상이다. (02)2015-7650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