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여신’ 탕웨이가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탕웨이가 공항을 나서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탕웨이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릴 ‘제32회 청룡영화제’에 여우주연상 후보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