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A조 3차전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한국 윤빛가람이 상대 수비의 태클에도 공격을 하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