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22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롤링홀은 공식 SNS를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Red C(레드씨), akuruyo-sheep(아쿠루요노히츠지), 조하(JOHA) 등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행사에서 양일 무대에 오르며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YB와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본 밴드 akuruyo-sheep도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들은 오는 8월 일본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Red C와 싱어송라이터 조하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Red C는 지난 5월 롤링홀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났으며, 조하는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ZUTOMAYO(즛토마요), UVERworld, 김준수(XIA), YB,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중국 Damai Ticket·Maiseat, 일본 Eplus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