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까지 손 흔드는 친절한 ‘톰 아저씨’

입력 2011-12-02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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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2월15일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홍보 차 내한해 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마친 톰 크루즈가 회견장을 나가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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