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누리, ‘나도 신인왕 후보야!’

입력 2011-12-18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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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함누리가 오리온스 김민섭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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