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포츠 한국은 한성주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업가 A씨가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지방검찰청에 한성주를 민ㆍ형사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한국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형사고소와 함께 폭행에 따른 위자료 및 피해보상으로 5억 원의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감금 당한 상태에서 약 8시간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성주는 최근 MBC 창사 특별기획 ‘코이카의 꿈’ 녹화에 참여하는 등 꾸준하게 활동 해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