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택연이 배우 김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건데 드라마 마지막 촬영 끝나고 축하 받고 있는 사진이에요”라고 적었다.

옥택연은 꽃다발을 들고 김태희와 사진을 찍었다. 김태희는 브이를 그리며 밝게 웃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잘어울려요”, “생일축하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 택연은 김태희와 함께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