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박태양, 데뷔하자마자 미친 인맥 과시

입력 2012-01-10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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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카오스(ChAOS)의 박태양이 선배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오스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ChAOS의 멤버 박태양의 인맥을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 되어 화제다.

박태양은 ‘Trouble Maker’ 의 장현승과 현아, 틴탑의 C.A.P,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개구쟁이 같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들은 데뷔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신인 카오스의 남다른 미친 인맥을 볼 수 있어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카오스는 현재 첫 번째 싱글 ‘그녀가 온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ㅣ위닝인사이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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