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아의 10시절의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보아는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해 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10대와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대에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성숙하다”, “풋풋하다”, “이목구비는 모두 그대로”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