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10대시절 사진 공개 ‘청순하고 풋풋해…’

입력 2012-02-06 1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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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10대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아의 10시절의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보아는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해 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10대와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대에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성숙하다”, “풋풋하다”, “이목구비는 모두 그대로”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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