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사진출처=이천희 미투데이
19일 이천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이 바로 저의 생일입니다. 하루 종일 파티만 하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감사”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천희는 케이크를 손에 들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등 스태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 드려요! ‘부탁해요 캡틴’도 파이팅~”, “왜 이천희는 한 명인가요”, “즐거워 보여요” 등 축하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천희는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열혈 관제사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