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가비’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소연은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커피와 승마를 배우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어느새 서른을 훌쩍 넘긴 김소현은 “아직 결혼은 먼 나라 얘기 같다”며 “예전에는 굉장히 적극적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신중해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는 이민호의 솔직한 인터뷰, 빅뱅 탑의 뉴욕 스타일 화보, 이민기 화보, 가수 세븐과의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