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파로프 등 빠진 우즈벡 선수단 입국

입력 2012-0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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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과 25일 평가전 갖는 우즈베키스탄대표팀이 22일 오후 4시30분과 오후 8시55분 두 차례에 걸쳐 입국했다. 19명의 선수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K리그 수원에서 활약한 알렉산드르 게인리히(에미리츠 클럽)와 2011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세르베르 제파로프(알 샤밥)가 제외되는 등 2진급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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