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전반전 대한민국 이동국이 팀의 두번째골을 넣은 후 이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최종전을 가진다.

전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