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의 눈’ 최강희 감독, 눈에서 레이저 나갈 기세~

입력 2012-02-29 2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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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9시 한국 축구대표팀 대 쿠웨이트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이 열렸다.

최강희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은 쿠웨이트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둬야 최종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상암|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우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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